'백종원의 골목식당'을 계기로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
정서경 작가 '작은 아씨들'로 복귀
자취생들의 영원한 요리 사부!
”백종원씨와 조리했던 인원이 부대에 있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유이.
세대를 초월하는 우정 컬렉터 진.
매일 오후 6시만 되면 아임 백!!!!
“음식 좋아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농민은 백종원의 걱정에도 자신만만했다.
어떤 외래어든 쉬운 우리말로 바꿔주는 하하호 시리즈 7편
이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게 함정!
1800년대 말 미국 대법원의 판결은 채소였다고!
"굉장히 세련된 유머를 가지고 있고 착하고 멋진 사람"
‘내 돈 내산’ 보디 프로필을 찍은 유이
할머니가 직접 끓여주신 김치찌개를 특히 사랑했다
"미남 얼굴 좀 보여드려~?"
여자 입장에서 봤을 때 가장 결혼하고 싶은 남자는 양세형이라고 했다.
"그동안 유진이가 안 쓴 남자를 만났구나" - 백종원
백종원을 손가락질하며 "선생님 바부(바보)"라고 말하기도 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나은 하차’를 요구하는 글로 도배됐었다.